하나대투증권은 S&T모티브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14%, 9% 증가한 2452억원과 1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665억원으로 예상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고수익 방산 비중 상승과 적자법인 제거, 흑자법인 편입 효과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TC 편입·S&T모터스 매각 등 연결 자회사 변동으로 구조조정 효과가 발생하리라는 것.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