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 '고마운 사람'으로 팬들 곁을 찾은 김윤길

▲ 신곡 '고마운 사람'으로 팬들 곁을 찾은 김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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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중국 인기보컬그룹 아리랑 출신 가수 김윤길이 8일 정오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디지털 싱글 '고마운 사람'을 동시 공개하며 본격적인 첫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중국동포로 구성된 팀인 아리랑 출신의 김윤길은 '보이스 오브 차이나-시즌2'의 톱4 진출로 중국 내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 당시 최고의 멘토였던 하린이 지도한 팀의 우승자이기도 하다.

'보이스 오브 차이나' 방송 이후, 김윤길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싱글 '고마운 사람'은 작곡가 김성태의 곡으로 자신만을 사랑해준 사람을 향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곡 전반부의 피아노 라인과 후반부의 깊은 감정선이 감상 포인트로, 김윤길은 특유의 허스키보이스로 곡에 완성도를 더했다.


'보이스 오브 차이나'는 2012년 중국 저장TV를 통해 첫 선을 보이고, 중국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걸출한 스타를 배출한 프로그램이다. 김윤길이 2013년 출연 했던 시즌 2는 회가 거듭될수록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중국 내에서 큰 이슈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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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길은 출연 당시, 모든 심사위원의 의자를 돌린 '올 턴'을 기록, 예선무대에서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가 부른 마이클 볼튼의 '웬 어 맨 러브즈 어 우먼'은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다.


김윤길 측은 "신곡 '고마운 사랑'은 감성 보컬리스트 김윤길의 데뷔를 다려준 팬들에게는 부족함 없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금준 기자 mus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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