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에이미는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지난 2월 불구속 입건됐다. 에이미는 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 씨로부터 4차례 걸쳐 '졸피뎀' 수십 정을 건네 받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에이미는 졸피뎀을 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 씨(36·여)로부터 입수한 것으로 알려지며 에이미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에이미 졸피뎀 복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이미 졸피뎀, 또?" "에이미 졸피뎀, 왜 저러나" "에이미 졸피뎀, 약물종결자다" "에이미, 정신차려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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