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맞아 우리나라 임업발전 앞장선 9명 수상
김철동 독림가 동탑산업훈장, 김영호 운곡농장 대표 철탑산업훈장…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
$pos="L";$title="김철동 설원농산 영농조합법인 대표(독림가)";$txt="김철동 설원농산 영농조합법인 대표(독림가)";$size="135,134,0";$no="201404031236327613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리나라 임업발전에 앞장선 독림가(篤林家) 등 9명이 식목일을 맞아 정부로부터 상을 받는다.
산림청은 제69회 식목일(4월5일)을 맞아 산림자원조성과 산림소득 높이기 등 임업발전에 이바지한 임업인 9명을 뽑아 4일 상을 줄 계획이다.
동탑산업훈장 수상자는 강원도 인제군 북면 김철동(61) 설원농산 영농조합법인 대표(독림가)로 1985년부터 30년간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산채·산약초 등 32ha의 산림복합단지를 만들었다. 산양삼(장뇌삼) 재배와 임산물을 이용한 특허출원·상표·서비스표 등록 등 임산물가공기술도 개발, 해마다 6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는 산림소득사업의 대가다.
$pos="R";$title="김영호 운곡농장 대표";$txt="김영호 운곡농장 대표";$size="111,127,0";$no="2014040312363276134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철탑산업훈장은 광주광역시 진월동 김영호(72) 운곡농장 대표에게 주어진다. 한국양묘협회 전남도지회 소속인 김 대표는 1982년부터 선친이 시작한 양묘가업을 이어받아 32년간 우량 건묘 1억3400만 그루를 키워 공급하고 양묘의 생산성을 높일 3ha의 양묘협업시범지도 만들었다. 그는 양묘기계화를 위한 묘목굴취기 등을 개발·보급해 양묘사업 현대화에 크게 이바지한 점도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은 충남 논산시 양촌면 김갑중(57) 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와 충남 부여군 은산면 황인옥(57) 옥알밤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받는다.
$pos="L";$title="김갑중 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txt="김갑중 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size="121,127,0";$no="2014040312363276134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김갑중 대표는 젊은 시절 도시에서 직장을 다니던 중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선친이 심어놓은 밤나무 임지 30ha에 대한 경영책임을 느끼고 귀농, 30여년 정성스럽게 가꿔왔다. 어려운 농촌현실에도 산지를 관리하고 사업을 키워오다가 1983년 임산물 수출에 나서는 등 임업인소득에 앞장서고 있다.
밤나무 임지를 경영함으로써 밤 수확 때 지역민의 일자리마련은 물론 임가(79곳)의 생산자와 연계한 재배계약으로 산촌주민들의 안정적인 판매를 꾀한 점도 높이 인정받았다.
$pos="R";$title="황인옥 옥알밤영농조합법인 대표";$txt="황인옥 옥알밤영농조합법인 대표";$size="120,147,0";$no="2014040312363276134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황인옥 대표는 부여 은산면 매화로 지금의 농장에서 태어났다. 그는 은행에 취직 20년 넘게 일하면서 주말엔 고향으로 와 농사일을 했다. 1998년 외환위기 후 임야 2만여평에 밤나무를 심고 가꿔오던 중 2005년 9월 퇴직, 귀농해 제2의 삶을 시작했다. 임산업에 일 해오면서 유통센터를 세워 밤 재배농가의 부가가치 올리기에 힘써오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결성, 오픈마켓 밤 판매 1위, 친환경 밤 재배단지 작목반장 활동 등도 돋보인다.
그 밖에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도 평생 동안 임업발전을 위해 힘써 상을 받는다.
이문원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장은 “앞으로도 임업발전에 공이 있는 사람들을 꾸준히 찾아 상을 줘 임업인들의 경영의욕을 높여 산림경영이 활성화 될 수 있게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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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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