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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육반장, 초보부모들 위해 맞춤형 육아정보 제공

최종수정 2014.03.23 11:15 기사입력 2014.03.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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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시가 초보 부모들을 위해 서울시 '우리동네 보육반장'이 먼저 연락하는 '출산 가정 맞춤형 육아정보 서비스'를 4월부터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동주민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 중 보육반장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보육반장이 연락해 시기별 맞춤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주 서비스는 보건소에서 이용 가능한 ▲산모·신생아 도우미 서비스 ▲유축기 대여 ▲임산부등록관리서비스 ▲모유수유교육 및 클리닉 운영 ▲영양플러스 사업 ▲예방접종지원 ▲선청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등이 있다.
이외에도 ▲시간제 돌봄서비스 ▲예방접종시기 ▲국가예방접종 무료접종 ▲영유아건강검진 ▲보육료 및 양육수당지원 ▲어린이집 입소대기 ▲육아휴직 지원금 ▲단축근무 지원금 ▲다자녀 가정 지원혜택 ▲지자체별 출산장려금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신청은 동주민센터에 출생신고 시 담당 공무원이 함께 제공하는 출산 가정 육아정보 제공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자동으로 이뤄지며, 신청 후 2주내 보육반장의 연락을 받을 수 있다. 보육반장의 도움이 필요하면 120다산콜에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복지제도와 마찬가지로 육아 분야 역시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며 “우리동네 보육반장이 먼저 찾아가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육아자원들이 각 가정의 필요에 따라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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