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폭탄' 두렵다면? 절전제품에 눈 돌려라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전기료가 또 인상되면서 전열기를 많이 쓰는 가정에서는 '전기료 폭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효율이 높은 절전제품을 사용하고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행한다면 얼마든지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
$pos="L";$title="";$txt="필립스 교체형 LED램프";$size="150,232,0";$no="201311301606014264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조명의 경우 화장실, 서재, 주방 등 가정에서 하루 10시간가량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60와트(W) 백열램프를 밝기가 비슷한 8와트 LED램프로 4개만 교체해도 한 달에 약 62킬로와트(kWh)의 전기를 절약 할 수 있다. 42인치 PDP TV의 두 달 치(하루 7시간 시청 기준) 전력소비량과 동일하다. 필립스 교체형 LED 램프는 백열램프 대비 최대 85%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초절전 제품으로, 수명만 5만 시간에 달한다.
가정용 냉온정수기 1대의 월 평균 전력 사용량은 56.2kWh로 양문형 대형 냉장고의 월 소비전력의 1.7배에 맞먹는다. 전기밥솥 역시 보온 기능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전기료를 높이는 주범이 된다. 정수기는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전원을 꺼 두고, 전기밥솥은 밥을 한 번에 많이 해놓기보다 끼니때마다 먹을 만큼씩만 조리하는 것이 절약에 도움이 된다.
$pos="R";$title="";$txt="코웨이 스스로 살균얼음정수기";$size="250,187,0";$no="201311301606014264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매번 전원을 차단하거나 보온 기능을 꺼두는 것이 번거롭다면 자동 절전 모드가 탑재된 제품을 사용해 보자. 코웨이의 '스스로 살균 얼음정수기'는 빛을 감지해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한밤중에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를 가동시키며, 리홈쿠첸의 '명품철정 클래식'은 최소 전력만으로 보온 온도를 자동 조절하는 초절전 보온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존 제품 대비 전력 소비량을 40% 감소시켜 준다.
냉장고는 순간 전력 소비량은 높지 않지만 하루 24시간 내내 가동돼야 하므로 전력 소모가 가장 많다. 주기적인 냉장고 정리를 통해 냉장실 공간을 30% 확보하기만 해도, 월 5kWh를 절약할 수 있다. 냉장고 뒤편의 방열판을 먼지가 쌓이지 않게 청소하거나 계절별 적정온도를 유지시켜주는 것도 전력 소비량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 동부대우전자의 '클라쎄큐브'는 근거리 양방향 무선통신 기술(NFC)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냉기 유출량과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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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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