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 관계자는 "인텔의 비트코인 메인보드 총판은 내부적으로 계획된 것도 없고 논의된 바도 없다"며 "비트코인 메인보드 총판과 같은 사안은 인텔을 비롯한 타 업체와 협의가 진행된 이후에 전개되는 것이 보통인데 현재는 내부적인 협의도 진행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IT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작업체인 이트론은 지난 7월 서버 및 메인보드 제작업체인 디지털헨지를 인수합병한 이후 인텔에 서버와 메인보드 등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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