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도자기' 임페리얼 포셀린 국내 론칭
$pos="L";$title="<데스크>상위 5%의 애장품 '임페리얼 포셀린' 국내 입성";$txt="";$size="290,233,0";$no="201311150940303232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세계 3대 도자기 중 하나인 '임페리얼 포셀린'이 국내시장에 입성한다. 임페리얼 포셀린은 러시아 황실에 의해 설립된 후 270년간 러시아의 기술이 담긴 브랜드다. 특히 찻잔세트가 전 세계 부유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로라코리아는 18일 "그동안 직수입으로 판매했던 임페리얼 포셀린을 국내에서 정식으로 론칭한다"면서 "강남에 매장 개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임페리얼 포셀린은 러시아 최초 황제 피터대제의 딸 엘리자베타 여제에 의해 상테빼쩨르부르그에 설립됐다. 차ㆍ커피ㆍ디너세트ㆍ피규어ㆍ장식소품 등 약 4000여가지의 라인이 생산되며, 각각의 제품은 40가지 재료를 혼합해 80개 공정을 거쳐 나온다. 모든 제품은 22K의 골드로 장식되며, 100%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국내에는 우선 180종이 수입된다. 가격은 10만~4000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국내 수입된 제품 중 가장 고가는 클래식 라인의 티 세트 '볼레르 페블루어스 버터플라이'로 가격이 3700만원에 달한다. 이 티세트는 티팟, 티잔, 설탕기, 케이크 접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퍼스널 라인의 아크(ARK) 커피세트는 커피 팟, 크림기, 커피잔, 케이크 접시 등이 한 세트인데 가격이 1390만원이다.
20~30대 젊은층에게 인기있는 제품은 코발트 라인이다. 특히 튤립 코발트, 줄리아 코발트 등을 주로 찾는다. 가격은 100만~400만원 사이다.
임페리얼 포셀린 관계자는 "최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형식으로 임페리얼 포셀린 제품을 판매했는데, 소량으로 들여온 4000만원짜리 티세트가 모두 팔렸다"면서 "국내 상위 5% 부자들이 이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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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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