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학교급식 영양사들이 노화 북고리 전복양식장에서 체험을 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라북도 학교급식 영양사들이 노화 북고리 전복양식장에서 체험을 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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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조류박람회 앞두고 인지도와 소비 눈에 띄게 늘어"


[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완도산 해조류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판매고가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최근 2014년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를 앞두고 완도산 해조류를 가공, 생산하고 있는 2개 업체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학교급식재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해조류 학교급식재료 공급계약 체결은 완도군이 전국 최초다.

완도군은 군이 추진하고 있는 영양교사 팸투어 등 판촉 전략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전 국민의 식탁에 완도해조류가 오르게 하겠다던 완도군수의 약속이 실현화되면서 군민들의 소득향상으로 직결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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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응렬 군 수산식품담당은 “완도해조류는 완도 바다 속 지층을 이루고 있는 맥반석이 자연정화 작용을 하는 청정바다에서 자라기 때문에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며“국제해조류박람회를 앞두고 언론 방송 매체의 지속적인 홍보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41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영양교사 및 여행사 대표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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