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 개막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수입 스포츠카는 연비가 좋지 않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겠다."


국내 최고 친환경 운전자를 발굴하는 '2013 아시아경제신문 연비왕 대회'가 16일 오전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 인근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6회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는 친환경 운전 참가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올해는 국산차 40개팀, 수입차 13개팀, 비경쟁부문 1개팀 등 총 54개팀이 참가했다.

이날 수입차 가솔린 전자종 부문에 참가한 윤이웅 벤츠 SLK350(2010년식) 차주는 "지난해 친구를 따라 동승자로 참가했다가 에코 드라이빙(연비향상법)에 대해 알게 됐다"며 "(수입) 스포츠가하면 기름을 많이 먹는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운전습관에 따라 좋은 연비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이번 대회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도로공사, 에너지관리공단, 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에코드라이브국민운동본부 등이 후원했다.


또 S-Oil, GS칼텍스, 르노삼성자동차, 한국GM, 한국타이어, 현대모비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BMW코리아, 아우디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 한국토요타자동차, 폭스바겐코리아 등이 협찬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