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연비왕]"내년에는 전체우승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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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내년에는 전체우승이 목표입니다."


국내 최고 친환경 운전자를 발굴하는 '2013 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가 16일 오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하남IC 인근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렸다.

제 6회 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의 수입차 디젤 전차종(7조)부문에서는 2010년식 BMW 320d를 운전한 유승철(34)씨가 1위를 차지했다.


유승철씨는 200km 구간에서 5.046ℓ의 연료를 사용해 39.635km/ℓ의 실연비를 기록했다. 연비효율성은 163.782%를 기록했다.

유 씨는 "도로사정에 맞게 주행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차량 거리를 넓혀 최대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고 우승 비결을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전체 우승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올해 연비왕 대회에는 일반 참가팀 경쟁부문 53개팀(국산차 40개팀, 수입차 13개팀)과, 비경쟁부문 1개팀 등 총 54개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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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으로는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공학과 교수(심사위원장)와 엄명도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전략기획실 연구관, 이호근 대덕대학 교수, 김경배 도로교통공단 교통전문위원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도로공사, 에너지관리공단, 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에코드라이브국민운동본부 등이 후원했다. 또 S-Oil, GS칼텍스, 르노삼성자동차, 한국GM, 한국타이어, 현대모비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BMW코리아, 아우디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폭스바겐코리아 등이 협찬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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