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공동우승을 차지한 박경수씨

2조 공동우승을 차지한 박경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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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정속 주행 했더니 1등 했네요."


국내 최고 친환경 운전자를 발굴하는 '2013 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가 16일 오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하남IC 인근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렸다.

제 6회 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의 국산 승용 1600CC~2000CC 부문에서는 박경수(30)씨와 강수한(31)씨가 공동우승했다.


2010년식 르노삼성 SM5를 탄 박경수씨는 200km 구간에서 10.486ℓ의 연료를 사용해 19.073km/ℓ의 실연비를 기록했다. 연비효율성은 173.391%를 기록했다.

2012년식 현대자동차 YF소나타를 탄 강수한씨는 200km 구간에서 9ℓ의 연료를 사용해 22.222km/ℓ의 실연비를 기록했다. 연비효율성은 170.940%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 참가인 박 씨는 "지난해는 출전하는데 의의를 뒀는데, 올해 우승하게 돼 기쁘다"면서 "정속 주행하고 브레이크를 최대한 밟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씨 역시 "정체구간에서 판단을 잘 한게 우승하는데 영향을 끼친 것 같다"면서 "급가속, 급출발을 피하고 늘 정속주행했다"고 우승 비결을 밝혔다.


올해 연비왕 대회에는 일반 참가팀 경쟁부문 53개팀(국산차 40개팀, 수입차 13개팀), 비경쟁부문 1개팀 등 총 54개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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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으로는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공학과 교수(심사위원장)와 엄명도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전략기획실 연구관, 이호근 대덕대학 교수, 김경배 도로교통공단 교통전문위원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경제신문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도로공사, 에너지관리공단, 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에코드라이브국민운동본부 등이 후원했다. 또 S-Oil, GS칼텍스, 르노삼성자동차, 한국GM, 한국타이어, 현대모비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BMW코리아, 아우디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폭스바겐코리아 등이 협찬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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