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서울시향 오병권의 재미있는 클래식' 연주회에서 조재혁 피아니스트가 쇼팽의 즉흥곡 1번을 연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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