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박사는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을 대상으로 착한아이 증후군과 공격적인 성향 다루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최근에는 세 아이를 키우며 일을 했던 경험과 학자로서의 학문적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육아법에 대해 엮은 엄마 교과서를 출간했다.
이날 강연 이후에는 그룹 토의를 통해 다양한 고민거리를 함께 나누고 상담을 받는 시간도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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