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정부는 18일 '제3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를 열어 ‘민간 R&D 투자 활성화 방안’과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개선 종합대책’을 심의한 후 확정했다.


이장무 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위한 세제 금융 인력지원 등 각종 제도개선 사항과 연구자의 연구개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평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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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위기 이후를 대비한 가장 확실한 투자는 바로 R&D 투자”라며 “선진국은 물론 개도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면 R&D 투자를 보다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확정된 계획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무리없이 실행될 수 있어야 한다” “연구현장에서 연구자들이 평가에 부담을 느껴 연구에 전념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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