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프로젝트' 온라인·IPTV VOD서비스 잇따라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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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형 극장에서 상영 중단 조치를 당한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가 온라인 VOD 서비스와 IPTV 등 안방 유료방송 시장에서도 잇달아 강제 퇴출되는 사태를 맞고 있다.


14일 '천안함 프로젝트'의 제작사 아우라픽쳐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온라인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인 CJ '티빙'을 시작으로 IPTV인 KT '올레TV'에서도 갑작스레 상영을 중단해 현재까지 VOD 서비스가 재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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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보수단체의 항의 집회 등 상영 중단 압박이 KT미디어허브의 VOD 제공 중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지난 2일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IPTV에서 천안함 프로젝트 서비스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천안함 프로젝트'는 지난달 5월 멀티플렉스 메가박스와 예술영화 상영관에서 개봉했다가 이틀 만에 메가박스에서 상영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영화 배급사 측은 지난달 서울 청계광장에서의 대규모 상영에 이어 지난 5일 부산역 광장 앞에서도 무료 상영회를 진행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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