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이하 문학의 집)이 10월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 및 전시행사를 진행한다.


10월 넷째주 수요일 오후3시에는 시민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작가를 초청해 문학강연을 듣는 '수요문학광장'을 진행한다. 이번 달 초청작가는 이규희 소설가이며 문학세계와 최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셋째주 금요일 저녁6시에는 작고문인을 기리는 '금요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을 개최한다. 10월 추모 문인은 김수영 시인, 박인환 시인과 동인 활동을 한 채만식 소설가다. 가족과 지인을 초청해 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21일 저녁7시30분부터 세종문화회관M씨어터에서는 '2013 우리 시 우리 노래 신작가곡음악회'를 연다. 신경림, 김후란, 김남조 시인을 비롯한 11명의 시에 곡을 붙인 가곡을 공연하는 행사로 육성 시낭송과 국내 유명 성악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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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학을 모티브로 한 그림 공모전에서 선정된 28편의 작품 전시 프로그램도 열린다. 전시는 이달 31일까지이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사랑으로 쓰는 서울, 우리 동네 이야기 공모'를 진행한다. 200자 원고지 12매 이내의 분량으로 문학의 집 서울 홈페이지(www.imhs.co.kr)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총 상금은 990만원(최우수상 1명 100만원) 총 50명을 시상한다. 11월2일에는 '제13회 시민 시낭송 경연대회'도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02-778-1026~7로 가능하다.

10월 감성충만은 문학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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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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