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11일 오후 1시 26분경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서 간판 청소 작업을 하고 있던 3.5t 크레인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인근 주택 3층을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씨(44)를 비롯해 3층 주택 거실에 있던 이모씨(29)와 생후 100일 된 이모군(1)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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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근로자들이 작업을 마친 후 크레인이 펼쳐진 상태에서 바닥 지지대를 해체하다가 차체가 기울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작업 근로자 3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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