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베트남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2일 오전 쩐 쫑 또한 주한 베트남 대사가 박삼구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쩐 대사는 “금호아시아나가 베트남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많은 투자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는 의미에서 감사패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삼구 회장은 “앞으로도 금호아시아나는 한국과 베트남 간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양국간 우호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계열사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40 전일대비 70 등락률 -0.97% 거래량 20,827 전일가 7,210 2026.04.22 10:55 기준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이 국내 최초로 지난 1993년 호치민에 취항한 이후, 국적 항공사 중 한국~베트남 최대 횟수를 운항하는 등 양국간 인적, 물적 교류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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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하노이, 호치민, 냐짱, 하이퐁 등 베트남 주요 지역에서 총 7개의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5,930 전일대비 40 등락률 -0.67% 거래량 209,991 전일가 5,970 2026.04.22 10:55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신용등급 'A+'로 두 단계 상향…실적·재무 개선 인정(종합) 금호타이어, 자율주행기업 에스유엠과 스마트 타이어 기술 융합 금호타이어, 日 슈퍼 포뮬러 라이츠 타이어 독점 공급 3년 연장 는 베트남 빈증성에 최신 설비를 갖춘 베트남 최초의 승용차용 타이어 생산공장과 타이어의 원재료인 천연고무 가공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향후 9300만 달러를 투자해 현재 연간 328만본 규모의 타이어 생산능력을 총 563만본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지난 2007년 베트남 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문화재단(KVSC, Kumho Asiana Vietnam Scholarship & Cultural Foundation)’을 설립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재단은 베트남 내 장학재단 중 최대 규모다. 현재까지 총 877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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