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완도는  싱싱멸치잡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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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잡이 금어기간(5. 16-6. 15)이 끝나고 장마가 주춤한 가운데 요즘 완도 앞 바다에는 산란을 마친 싱싱하고 살 오른 멸치잡이가 한창이다.

완도 바다에는 400여 통의 낭장어장이 시설되어 있으며 어장에서 갓 잡은 멸치는 즉시 삶아서 햇볕에 자연 건조하기에 대선단을 꾸려 먼 바다에서 잡은 멸치보다 훨씬 싱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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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멸치는 완도수협 위판장에서 매일 위판하며 최상품이 1박스 당(1.5kg) 34,000원 정도의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완도군 신지면 양지리에서 멸치잡이 낭장 어장을 하고 있는 김경열씨는 "어민들이 어족자원을 보호하는 금어기간을 철저히 지킨 효과가 풍어로 이어져 적잖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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