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이집트 우려 고조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원유 가격이 이집트 정국 불안 속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쿄상품시장에서 도쿄상품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이날 오전 전거래일 대비 0.8% 늘어난 배럴당 100.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1년 2개월만에 최고치다.
AD
전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 유가도 전날보다 1.61달러 상승한 배럴당 99.6달러를 기록하며 100달러에 육박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집트 반정부 시위로 인해 유럽으로 수송되는 원유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원유가격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