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4살 잡종견 뽑혀


올해 가장 못생긴 개로 뽑힌 '월리'

올해 가장 못생긴 개로 뽑힌 '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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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올해 가장 못생긴 개로 '월리(Walle)'라는 잡종 비글이 뽑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캘리포니아 주 페탈루마에서 열린 '제25회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월리가 다른 29마리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월리는 바셋과 복서 교배종에 비글이 다시 한 번 섞인 교잡종으로 올해 4살이 됐다. 커다란 머리와 짧고 굵은 몸통 그리고 굽은 등이 특징인데, 걸을 때는 오리처럼 뒤뚱뒤뚱 걷는 모습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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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의 주인인 타미 바비 씨는 대회가 시작되기 직전에야 참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우승 직후에는 "매우 기쁘다, 월리를 정말 사랑한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월리에게는 훌륭한 저녁만찬과 함께 우승 트로피, 그리고 상금 1500달러(약 173만원)가 수여된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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