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002|L|01_$}[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 증권회사 홍보팀장이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0000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패스트푸드점의 위생불량을 질타하는 글을 올렸다.


그에 따르면 지난 2일 패스트푸드점인 0000 일산 식사점에서 구매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2㎝ 가량의 납덩이가 들어 있었다.

그는 지난 주말 가족들과 함께 집 근처 이 점포에 들러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크림, 햄버거 등을 샀다.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는 길이라 목이 말랐던 그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이켰다. 아메리카노를 다 마실 때 쯤 바닥에는 일자 막대 형태의 고체가 남아 있었다. 이를 확인해보자 '납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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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회사측에 불만을 제기하자 납덩이가 제빙기 연결부위에서 떨어져나간 것이라고 시인하고 사과했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자신의 글 아래 댓글을 통해 "오전에 아무 얘기 없다가 여러 경로로 문제제기를 하니 뒤늦게 전화 와서 시인했다"며 "오후에 찾아와서 사과를 해 더 이상 문제 삼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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