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열 ‘귀산촌(歸山村) 교육프로그램’ 첫선
한국산림아카데미, 6월20일~7월25일 현장실습 위주…직장인 노후대비, 은퇴 후 소득증대 등 중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고령화시대를 맞아 인생 2막을 열 ‘귀산촌(歸山村) 교육프로그램’이 국내 처음 대전에서 첫 선을 보인다.
5일 산림청에 따르면 대전에 있는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조연환 전 산림청장, 설동호 전 한밭대 총장)는 도시민들의 의식주 가치충족, 산에서 소득 올리기, 은퇴 후 행복을 꾀할 수 있는 ‘귀산촌 교육프로그램’을 펼친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노후대비, 은퇴 후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현장실습위주로 오는 20일부터 7월25일까지 이어진다.
교육은 공주에 있는 충청남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매주 2회(목, 금) 하며 모두 10차례(60시간) 임업현장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교육비는 78만원.
교육생들은 ▲귀산촌의 정책방향 ▲귀산촌 사전준비 ▲은퇴 후 재테크 ▲산림소득을 위한 산림자원활용 ▲산나물과 산채재배기술 ▲임산물 마케팅전략 ▲억대 임업인의 성공전략 ▲산야초 가공과 유통 ▲귀산촌 준비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배운다.
강사는 조연환 전 산림청장, 김근섭 익산산림조합장, 강길남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 과장, 김만조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허은선 지리산약초학교장, 박기윤 귀농운동본부교장, 김순옥 전통음식연구가, 고연섭 녹색사업단 본부장 등 20여명이 나선다.
교육대상자는 임업인, 귀농·귀촌자, 직장인, 공무원, 제대군인, 퇴직예정자 등이며 오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뽑는다.
원서접수는 인터넷(http://cafe.daum.net/forestceo, 한국산림아카데미 다음카페)이나 한국산림아카데미홈페이지(www.forest21.or.kr), 전자우편(jcan600@nate.com), 팩시밀리(042-471-9964)로 하면 되고 더 자세한 내용은 산림아카데미 교학처(042-471-9963)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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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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