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으로 골목마다 도서관 설립
은평구,은평도서관마을협동조합 설립, 도서관 운영 등 맡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협동조합을 통해 책 읽는 마을만들기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가칭)은평도서관마을 협동조합은 지난달 29일 은평구 평생학습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마을n도서관, 문예콘서트, 어린이도서연구회 은평지회, 은평두레생활협동조합, 은평학부모네트워크의 5개 단체가 모인 ‘은평도서관협동조협’은 전체사업의 40%이상 공익증진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조합은 도서관 축제와 같은 책 문화 활동 전개, 독서관련 동아리 지원 등 책 읽는 마을 문화를 창조, 주민참여형 도서관 만들기를 통한 건강한 마을 공동체 구축을 주요 사업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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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책과 도서관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주민의식을 함양, 지역기관과 연계하는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및 청년활동가를 발굴하여 일자리창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남우현 일자리정책과장은 “이익 추구가 아닌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조합원 고용을 통한 전문기능인 양성, 사업지원 , 설립신고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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