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가 호실적 발표에 강세다. 증권사들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았다며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있는 것도 주가 상승에 탄력을 불어넣고 있다.


2일 오전 9시35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날대비 450원(4.33%) 오른 1만850원을 기록 중이다. 매수창구 상위에는 C.L.S.A 21만1650주 등 외국계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분기 실적이 수익 2조8597억원, 영업이익 1232억원, 당기순이익 74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2.6%, 85.1%, 236.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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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보조금 규제로 통신사들의 경쟁이 보조금보다는 요금이나 서비스로 전환되면서 마케팅 비용 감소로 실적 개선세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종전 9200원에서 1만2500원으로 상향했다.

주요 증권사들도 LG유플러스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있다. NH농협증권은 LG유플러스의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올렸다. 현대증권은 목표주가를 1만400원에서 1만2300원으로, 신영증권은 1만1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올려잡았다. 하나대투증권은 기존 1만1900원에서 1만4900원으로 25.21% 상향조정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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