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라 ]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임형진)이 여성경제인을 7번째 명예지점장으로 임명하는 등 ‘명예지점장제도’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조애옥 광주·전남지회장을 남구지점의 명예지점장으로 2일 위촉했다.


재단은 이를 계기로 여성경제인에 대한 육성 및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여성기업 전담 영업점 지정을 검토키로 하는 등 상호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를 위촉하여 재단 보증정책에 대한 고견과 조언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명예지점장 제도는 현재 송광운 북구청장, 정종록 광주시상인연합회장, 양기생 무등일보 경제부장 등 7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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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용보증재단 임형진 이사장은 “재단이 마련한 여러 보증 정책들이 탁상공론에 머무르지 않도록 본 제도를 통해 각계각층의 인사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더욱 활발한 운영으로 더 나은 보증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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