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 무료제공
[아시아경제 김보라 ]
지난 3년간 약 1400여건, 915억원 낙찰
광주상공회의소(회장 박흥석)는 기업들에게 전국 입찰공고 및 낙찰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는 조달청(G2B)이나 정부투자기관, 민간단체, 일반기업 등 전국에서 발주되는 구매, 공사, 용역 등의 입찰공고 및 낙찰정보를 지역 기업체에게 맞춤형으로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로, 광주상의에서 지난 2년간 시범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 외에 ‘전자입찰 투찰 실습교육’ 과 ‘입찰 전문가 상담 및 자문사업’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는 홈페이지(http://kjcci. bidpage.co.kr)에서 회원가입 후 바로 활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매월 시행하고 있는 전자입찰 투찰 실습교육과 입찰 전문가 상담 및 자문사업도 기업체 비용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지난 3년간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를 이용해 1471건, 약 915억원의 낙찰 수주성과를 달성했다”면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입찰정보를 수집하는 비용이 절감되고, 낙찰 수주 확대로 장기적으로는 지역 기업의 매출 증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 문의는 광주상의 협력사업부(062-350-589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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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기자 bora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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