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아메바컬쳐의 2013년 휴식 프로젝트 'NOWorkend'에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그 다섯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아메바컬쳐는 26일 "'NOWorkend'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다섯 번째 주자로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네 번째 주자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슈프림팀은 2년여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발매 당일 모든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프로젝트의 목적과 의도에 맞게, 최자는 그간 공개되지 않은 그만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아마 지금껏 보아왔던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아닌 전혀 새로운 최자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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