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데이터, '셀링부스터' 출시…중소 e커머스 데이터 격차 해소
헥토데이터가 e커머스 판매자들에게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20일 헥토데이터는 e커머스 전문 데이터 플랫폼 '셀링부스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셀링부스터는 e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중소 판매자들의 상품 기획과 판매 운영 과정에 필요한 여러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셀링부스터는 기존 유료 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느꼈던 중소 셀러를 위해 주요 데이터 분석 기능을 무료로 제공해 셀러 간의 데이터 접근 격차를 해소한다.
판매자는 셀링부스터를 통해 판매 상품의 노출 현황을 쉽게 점검하고, 키워드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 셀링부스터에서는 카테고리별 트렌드 키워드를 비롯 검색량, 클릭수, 경쟁강도 등 주요 지표를 일·주·월 단위로 파악해 시장 진입 가능성을 빠르게 판단할 수 있다. 키워드와 스토어명 또는 상품 외부링크 입력만으로 e커머스 플랫폼 내 상품 노출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인공지능(AI) 기반 기능도 제공한다. 셀링부스터의 'AI 상품명 생성' 기능은 브랜드명, 핵심 키워드, 사이즈, 용량 등 상품 정보를 입력하면 플랫폼에 노출되는 상품명을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이를 통해 셀러는 상품 등록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품명 작성 업무를 줄이고, 판매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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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링부스터는 헥토데이터가 운영 중인 쇼핑몰 통합판매재고관리 솔루션 '셀픽(SELLPICK)'과 연계돼 셀러의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셀픽은 여러 쇼핑몰의 상품, 주문, 재고 관리를 통합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셀링부스터와 결합해 셀러의 데이터 분석부터 실제 판매 운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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