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대학생들과 제12회 '청산리 역사 대장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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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송일국이 대학생들과 함께 제12회 '청산리 역사 대장정'에 나선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청산리 역사 대장정'은 사단법인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 사업회'(회장 김을동)이 주관하는 행사로, 중국 북만주 일대 항일독립투쟁 전적지와 고구려 발해 유적지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청년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역사 탐방 프로그램이다.

청산리 역사대장정에 앞서 오는 22일 커핀그루나루 청계천점에서 청산리 역사대장정 일일카페를 진행한다. 송일국이 직접 손님들에게 커피를 전해드리고 일일카페를 찾는 손님들에게 청산리 역사대장정에 대한 내용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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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부터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송일국은 선발된 남녀 대학생들과 함께 오는 6월 26일 충남 홍성에서 출발해 인천항, 중국 대련, 단동, 백두산, 하얼빈 등의 경로로 총 10박 11일간의 여정에 들어간다. 안중군 의사 순국지를 포함해 광개토왕비 등의 고구려 유적지, 백두산, 청산리 전투 현장, 윤동수 시인 생가, 발해 유적지, 김좌진 장군 순국지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참가 대학생 모집 기간은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이며 면접, 교육 등을 거쳐 총 64명(남녀 각 32명)을 선발한다. 국내외 대학(전문대 포함) 재학생 및 휴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없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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