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난투극' 한국인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예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미군과 난투극을 벌이다 미군 사병들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인 피의자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될 것으로 전해졌다.
AD
17일 동두천 경찰서는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내에서 미군 병사 4명과 한국인 3명 사이에 벌어진 난투극 사건 관련자들의 사법처리를 결정하고 미국 사병 3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폭령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한국인 피의자 이모(33)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씨를 집단구타한 J(23) 상병 등 미군4명과 이씨가 빼앗은 흉기의 소유자인 한국계 미군 유모(28)하사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이들의 신병은 미 헌병대에 인계됐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