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정착위해 귀농인들 창립총회…25명 참석해 사례발표, 임원구성, 정관제정, 사업계획 등 다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세종시에 귀농인들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모임이 만들어져 본격 활동에 나섰다.


17일 세종시 및 지역농업계에 따르면 ‘세종시 귀농·귀촌연구회’(회장 김득주)는 최근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송기덕)에서 귀농인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회의에선 사례발표, 임원구성, 정관제정, 연간사업계획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사례발표에선 성공한 귀농인들 중 한 명인 김학용씨(복숭아연구회장)가 선진재배기술의 확산과정과 각종 행사에 적극 활동해온 생생한 경험담들을 전했다.


또 이용길 목인동농장 대표는 아내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대기업을 퇴직, 귀농해 건강을 되찾고 모범적인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과정을 발표했다.

한편 세종시 귀농·귀촌연구회 출범으로 지역귀농인들에 대한 체계적 교육과 정착지원활동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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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옥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담당은 “연구회 창립을 계기로 귀농인들이 쉽게 자리 잡을 수 있게 도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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