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본지, 소아암환자 돕기 '콜라보 프로젝트'
아시아경제신문이 백혈병소아암 환아 돕기 사업에 나섭니다.
국내에서만 매년 1500여명의 어린이들이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제 때 치료받으면 발병 환아 중 75% 정도가 완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해에 걸쳐 진행되는 힘든 항암 치료 과정에서 부모들은 생업을 포기하고 간호에 매달려야 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커 상당수가 치료과정에서 절망을 겪게 됩니다.
본지는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인기 아이돌그룹 2AM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네이버 지식쇼핑 등과 함께 콜라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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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동안 어려움을 이겨낸 환아가 디자인한 티셔츠를 제작, 판매해 그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아에게 기부하는 사업입니다. 인기 아이돌그룹과 스타들이 만든 티셔츠는 네이버 지식쇼핑을 통해 판매됩니다.
다음달부터 판매될 첫 번째 티셔츠는 2011년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았던 박서연 양이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암을 이겨낸 박 양은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재능기부 형태로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정성과 사랑을 모아 탄생시킨 본지의 콜라보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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