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14일 친환경 윤리적 공정 과정을 통해 제작된 첫 핸드백 컬렉션 ‘그린 카펫 챌린지(GCC) 핸드백 컬렉션’을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다 지아니니(Frida Giannini)가 직접 디자인한 시그니처 핸드백 라인으로 구성된 ‘GCC 핸드백 컬렉션’은 제품의 친환경 소재 원산지와 생산 이력을 담은 ‘구찌 GCC 패스포트’와 함께 제공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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