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소녀' 앨리스 아모스, 최연소 멘사 회원 등극

▲ 러시아 출신의 3살짜리 소녀 앨리스가 아이큐 162를 기록, 세계 최연소 멘사 회원으로 등극했다.(출처: 영국 더선)

▲ 러시아 출신의 3살짜리 소녀 앨리스가 아이큐 162를 기록, 세계 최연소 멘사 회원으로 등극했다.(출처: 영국 더선)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영국에 사는 3살짜리 소녀가 최연소 멘사(Mensa) 회원으로 등극해 화제에 올랐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서리카운티 길포드에 살고 있는 앨리스 아모스(3)가 최연소 멘사 회원이 됐다고 보도했다.

멘사는 인구 대비 상위 2%의 지능지수(IQ 148 이상)를 가진 사람만이 가입할 수 있는 비영리 국제 단체다. 지능검사 결과 앨리스의 아이큐는 162로 기록됐다. 이는 상위 0.03%로 160으로 알려진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아이큐보다 높은 수치다.

AD

러시아 출신인 앨리스는 지능검사 결과 제 2언어에 해당하는 영어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러시아어와 영어를 구사하는 앨리스의 부모는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말하는 것이 더딘 편이었으나 순식간에 말문이 열리며 언어 능력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아동 전문가 조안 프리맨은 "앨리스는 그녀가 삶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평가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