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로베코샘, 다보스 포럼서 평가결과 공동 발표
현대건설·GS건설·아모레퍼시픽·SKT·KT·롯데쇼핑 등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한국 기업 6개사가 ‘2013 지속가능경영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펌 KPMG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 평가기관 로베코샘과 공동 발간해 지난주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2013년 지속가능성 연차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KPMG와 로베코샘은 매년 58개 업종 2000개 이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평가한 결과를 공동 발표하고 있다.

특히 경제, 환경, 사회 부문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에 따라 상위 기업들에게는 금, 은, 동메달이 수여되는데, 올해는 평가 대상 기업들 중 약 2.5%에 해당하는 67개 기업들이 메달을 획득했으며, 금메달은 각 업종별 평가 순위 상위 1% 내외의 기업들에게만 수여된다.


미국 기업이 가장 많은 9개의 금메달을 차지하였으며, 한국은 독일과 함께 금메달 6개로 국가별 순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 기업은 ▲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75,400 전일대비 6,600 등락률 +3.91% 거래량 1,925,314 전일가 168,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1,550 전일대비 150 등락률 -0.36% 거래량 3,386,372 전일가 41,7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이상 중건설)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2,2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76% 거래량 307,290 전일가 131,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아모레퍼시픽,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차량 5부제·출장 축소 시행 북미 사로잡은 아모레퍼시픽…아마존 세일서 200% 성장 (소비재) ▲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8,8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50% 거래량 1,074,272 전일가 100,3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이동통신)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2,0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2% 거래량 352,316 전일가 61,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유선통신) ▲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21,8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61% 거래량 108,416 전일가 118,7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호황인가요? 불황인가요? 비싸도 줄서고 싸도 줄선다 "주식 대박 난 상위 1%만 웃네"…'3억 플렉스' 또는 '10원 전쟁', 중간이 사라졌다[K자형 소비시대]① 롯데온, 계열사 혜택 모은 '엘타운 슈퍼 위크'…최대 20% 할인쿠폰 (유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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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블링커 로베코샘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0년 전부터 연차보고서를 발간한 이래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 각 기업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경쟁이 모든 기업의 이해관계자와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형찬 삼정KPMG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이번에 금메달을 수상한 기업들은 기후변화와 인구증가, 물 부족, 도시화 등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선도적인 위기관리와 적응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국내 기업들도 해외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둔 투자 기준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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