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관제센터 통한 1000여대 CCTV 통합 운영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대표 정철길)는 400억원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드市 안전도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종 재난·재해와 사건·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SK C&C는 투르크메니스탄 수도인 아쉬하바드에 도시관제센터를 구축하고 공원, 광장, 주요 교차로, 관공서 등 대형 시설 주변에 1000여대의 CCTV를 설치·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SK C&C 관계자는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개발해 CCTV에서 제공하는 현장 화면을 파노라마식으로 판독·제공함은 물론 자동차 번호판 분석과 방화 등의 특정 행위 감지·분석 기능도 구현된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112 상황실의 운영체제를 그대로 옮겨 놓은 아쉬하바드 통합상황실 관제시스템도 제공된다. 관제시스템은 사건 신고 접수와 동시에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순찰차를 검색, 출동 지령을 내려 각종 범죄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대응을 지원한다.

AD

이번 사업에서 SK C&C는 강남구에 구축한 U-강남 도시관제센터 구축 사업 경험과 기술역량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우리나라 중소 솔루션 업체와 전문 개발 업체 4~5곳이 참여해 SK C&C와 함께 중앙아시아 시장에 공동 진출할 예정이다.


정철길 SK C&C 대표는 "SK C&C가 국내에서 쌓아온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구축 및 스마트 IT기술 역량이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를 잇는 IT서비스 선단형 수출길 개척에 앞장서 역량 있는 중소 업체와 해외 동반진출 성과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