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재단 등에 전달
사회공헌위원회는 이 가운데 136억원을 어린이집 건립 및 보육, 저출산해소·미숙아지원, 자살예방, 희귀난치성질환자 지원, 저소득 치매노인 지원사업 등에 쓰고, 143억원은 76개 사회복지법인을 통해 사회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노인, 어린이,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각종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사용하도록 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및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과 76개 지정법인을 대표한 11명과 생보업계 대표 8명이 참석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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