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공식 등록 후 '원팀' 결의
"보육·교육 1등 도시 만들 것"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5일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도·시의원 후보들과 '원팀' 결의를 다지며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밝혔다. 동시에 다함께돌봄센터 확대와 보육·교육 인프라 확충을 핵심으로 한 돌봄 정책도 발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5일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도·시의원 후보들과 '원팀' 결의를 다지며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밝혔다. 정명근 후보 제공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5일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도·시의원 후보들과 '원팀' 결의를 다지며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밝혔다. 정명근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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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와 화성지역 경기도의원 후보 9명, 화성시의원 후보 19명은 이날 정 후보 선거캠프에 모여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 건설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원팀 그 이상의 원팀' 정신으로 함께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들은 "다가올 6·3 지방선거에서 전원 당선을 통해 계엄 잔존 세력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지사, 도의원, 화성시장, 시의원이 모두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당내 경선과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도 더 큰 화합의 원팀 정신으로 승화시키고 있다"며 "중대선거구제로 치러지는 시의원 선거에서 동반 당선을 위해 '1-나' 후보 지원에도 집중하자"고 뜻을 모았다.


정 후보는 "도의원·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화성 전역을 누비며 원팀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며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행복한 화성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뛰자"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원팀으로 화성지역 전체를 땀으로 적셔낼 수 있도록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원팀으로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약속한 뒤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행복한 화성시를 건설, 화성시가 자랑스럽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다 함께 뛰자"며 후보들과 손을 맞잡았다.


한편 이날 원팀 결의에는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홍근(1선거구), 오현정(2), 김영훈(3), 신미숙(4), 김태형(5), 김회철(6), 이진형(7), 김영수(8), 오진택(9) 후보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15일 다함께돌봄센터 화성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교육 인프라 확대 계획도 발표했다. 정명근 후보 제공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15일 다함께돌봄센터 화성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교육 인프라 확대 계획도 발표했다. 정명근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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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다함께 돌봄센터 대폭 확충, 보육인프라 지속 확충

이어 정 후보는 다함께돌봄센터 화성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교육 인프라 확대 계획도 발표했다.


정 후보는 "화성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보육과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다함께돌봄센터를 대폭 확대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시의 다함께돌봄센터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22곳에서 운영 중이다.


정명근 후보는 "출생아 수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차지한 것은 청년의 중매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정책이 실제 출산과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돌봄을 포함해 고독사와 자살 등을 예방하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건강한 기본사회를 구현을 위한 돌봄은 꼭 필요한 사항"이라며 "화성시가 대한민국 1등 도시답게 아이키우기도 1등 도시임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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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외에 역시 자체적으로 기획해 시행 중인 ▲ 화성형 아이키움터 ▲ 화성형 휴일 어린이집 ▲ 화성시아동상담소 ▲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화성=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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