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정보일원화 세미나, 한때 취소 위기
사무금융노조 반대 의견에 행사장 관리측서 퇴거 요구하기도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보험정보체계 일원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보험연구원 세미나가 한 때 취소 위기에 몰리는 등 파행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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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보험정보집중체계 현황, 문제점 및 개선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으나 정보 일원화에 반대하는 사무금융노조원들이 가로막으면서 약 20여 분간 지연됐다. 이 과정에서 김대식 보험연구원장이 노조 관계자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행사장 관리 측인 CCMM빌딩이 행사 취소를 통보해 세미나가 무산 일보직전까지 몰리기도 했다. 다행히 김 원장이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건물관리소 측에 행사 허용을 재차 요청함으로써 행사는 시작될 수 있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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