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성, 2013년에도 FC서울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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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하대성(FC서울)이 2013시즌에도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게 됐다.


서울은 20일 "최용수 감독이 2013시즌 리그 2연패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달성을 위해 하대성에게 주장직을 다시 한 번 맡겼다"라고 전했다.

하대성은 지난 시즌 생애 첫 주장직을 맡으며 이를 훌륭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동료들을 잘 이끄는 성품으로 주장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했다. 나아가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끄는데도 큰 몫을 해냈다. 공로를 인정받은 그는 K리그 시즌 베스트11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대성은 "지난 시즌 주장이 되면서 마지막에 웃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었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며 "무엇보다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절대 이룰 수 없는 것들이었다"라고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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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 시즌 서울에게 더 큰 목표가 있기에 책임감은 무거워졌지만, 함께했던 동료들이 있으니 다시 한 번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서울은 지난 7일부터 괌에서 올 시즌을 대비한 동계 훈련을 진행 중이다.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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