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정차이, 中 충칭시 당서기 임명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쑨정차이(孫政才) 지린성 당 서기와 한정(韓正) 상하이시 당 부서기 겸 시장이 각각 충칭시와 상하이시 당 서기로 임명됐다고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번 인사는 제18기 중앙위원회 제 1차 전체회의(18기 1중 전회)에서 장더장(張德江) 충칭시 당 서기와 위정성(兪正聲) 상하이시 당 서기가 최고 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승진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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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1중전회에서 정치국에 진입한 쑨정차이는 1963년생으로 시진핑-리커창 이후 중국을 이끌 6세대 지도자의 유력 후보로 꼽힌다. 농업박사 학위를 가진 농업 전문가인 그는 지난 2009년부터 지린성 당 서기를 맡아 지린성의 발전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정 신임 상하이시 당 서기는 2003년부터 10년 동안 상하이 시장으로 일해왔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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