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장애 청소년 대상 1억 상당 학습 보조기구 전달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2,1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52% 거래량 425,932 전일가 11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5일 경기도 수원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에서 저소득가정 장애 청소년 78명에 1억원 상당의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이 전달한 학습 보조기구는 큰 자판 키보드, 헤드 마우스, 전동 높낮이 조절책상 등이다. 지난 5월부터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구성, 전국 16개 시?도의 장애 청소년 지원 단체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 받았다.
이들 중 선발된 학생들에는 재활공학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장애 정도, 보조기구 제공 시 학습가능 여부 등을 평가해 시각?청각?지체 장애 등 신청자에게 필요한 최적의 보조기구를 개인별 장애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선정했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 청소년들이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장애청소년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시작한 S-OIL은 올해까지 총 160명의 학생들에게 각자 장애 특성에 맞는 학습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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