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 1분기 매출액 전년比 184% 증가
모빌리티 라이프 AX(AI 전환) 플랫폼 전문기업 오비고 오비고 close 증권정보 352910 KOSDAQ 현재가 5,620 전일대비 180 등락률 -3.10% 거래량 66,472 전일가 5,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오비고, 엔비디아 자율주행 AI 모델 공개에 'SDV 플랫폼' 주목 오비고, 신성장 동력 '모빌리티 라이프 AX 플랫폼' 비전 공개 오비고, 르노코리아에 게임 서비스 '픽조이' 공급…"SDV 서비스 매출 본격화" 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약 18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15억원, 14억원이다.
1분기에는 AI 콘텐츠 상용 사례 확대 및 현대차그룹 해외향 로열티 물량 증가, 토탈 차량관리 매출액 증가 등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신사업 상용화 준비를 위한 연구개발 및 선제적 투자 영향으로 영업손실은 유지됐다.
회사는 ▲AI 콘텐츠 ▲AI 카케어 ▲피지컬 AI 솔루션 등 핵심 신사업 분야의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AI 콘텐츠 '픽시리즈'는 다수 글로벌 완성차(OEM)를 대상으로 공급 논의를 구체화하고 있으며 중국의 콕핏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썬더소프트와 업무 협약을 맺는 등 글로벌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회사 카랑과 협업 중인 AI 카케어는 OEM 방문정비, 보험, 렌터카 등 기업간거래(B2B) 고객사 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연내 유의미한 사업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확보한 150억원 규모의 투자금은 피지컬 AI 분야의 전략적 인수합병(M&A)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오비고는 이를 통해 피지컬 AI 브라우저인 '볼트(BOLT)'를 자동차를 넘어 전력, 방산, 조선, 로봇 등 산업 전반으로 넓히며 'SDx(Software Defined Everything)' 분야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오비고는 글로벌 전력 인프라 선도 기업과 '볼트' 도입을 위한 개념 검증(PoC) 과제를 진행하며 산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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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올해는 오비고의 핵심 신사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며 가치를 증명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확보한 재원을 통해 피지컬 AI 기술 시너지를 창출할 기업과 결합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혁신적인 피지컬 AI 솔루션 성과를 도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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