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최기봉 후보 단일화 선언… “보수 재도약 위해 힘 합친다”

6·3 지방선거 거창군수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이홍기 후보와 최기봉 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언하며 선거 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두 후보는 15일 오후 3시 30분 이홍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보수의 미래와 거창 발전을 위해 하나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최순경기자] 이홍기 최기봉 후보는 15일 오후 3시 30분 이홍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보수의 미래와 거창 발전을 위해 하나가 되기로 했다.

[사진 제공=최순경기자] 이홍기 최기봉 후보는 15일 오후 3시 30분 이홍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보수의 미래와 거창 발전을 위해 하나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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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동선언에서 두 후보는 "지금 거창은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으며 더 이상의 분열과 갈등은 보수의 가치와 원칙, 미래에 대한 희망까지 흔들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엄중한 현실 앞에서 더 이상의 분열은 곧 공멸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개인의 유불리와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거창의 안정과 보수의 재도약이라는 대의를 위해 뜻을 모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기봉 후보는 이날을 기점으로 이홍기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으며, 이홍기 후보는 "거창 발전을 위해 최기봉 후보와 함께 논의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또 "이제는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희망의 정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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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후보는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반드시 승리해 거창의 새로운 미래를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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