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AI 범죄예방·고전문학·저속노화까지
생활 밀착형 인문학 강연 마련

경상남도교육청 합천도서관(관장 차성철)은 오는 6∼7월 지역민의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 지역 인문학 센터-인문학이 머무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와 긍정심리학, AI 보이스피싱 예방, 고전문학, 저속노화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는 강연으로 구성됐다.

[사진 제공=최순경기자] '2026 지역 인문학 센터인문학이 머무는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진행 현장 사진

[사진 제공=최순경기자] '2026 지역 인문학 센터인문학이 머무는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진행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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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6월 13일에는 장민지 교수가 영화와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통해 사랑과 욕망, 도덕성 문제를 조명한다.

이어 6월 20일에는 김성삼 교수가 긍정적 삶의 태도와 실천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7월 4일에는 한국인재교육강사협회 더함의 이은주 대표가 AI 보이스피싱 사례와 예방법을 소개한다.


7월 11일에는 도서 출판 시선의 강샤론 대표가 이방인을 중심으로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 7월 25일에는 푸드 닥터 연구소의 박찬우 박사가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저속노화 실천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인문학 강연을 준비했다"며 "합천도서관이 지역민의 배움과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인문학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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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은 오는 6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합천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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