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5일 전일 대비 0.1% 상승한 2311.92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의 서비스업이 예상 밖으로 건실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중국 경제에 대한 경착륙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었다.
업종별로 보면 유틸리(2.17%), 헬스케어(1.37%), 소비자서비스(0.55%) 상승한 반면, 기초소재(0.24%), 산업(0.13%) 하락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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