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27일까지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로비서 ‘자전거 기록사진 특별전’···사진 60여점+실물
전시회는 23~27일 정부대전청사 지하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우리나라에 자전거가 들어온 1890년대부터 지금까지 자전거기록사진 60여 점이 선보인다.
송귀근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전거가 운송과 교통의 중요수단이었음은 물론 놀이도구로도 쓰였던 기억을 기록들로 다시 구성하는 소중한 기회로 본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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