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서울국제공작기계전'서 신상품 선봬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S&T중공업은 17~22일 엿새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2년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T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350㎡(약 408평)의 전시장에 초대형 CNC(컴퓨터수치제어) 수직선반 등 핵심 전략 기종 13종을 출품한다.
S&T중공업이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은 CNC 수직선반 'ST-25/35VC'를 비롯한 CNC 수직선반 4종과 CNC 기어가공기 6종, CNC 수평선반 1종, 머시닝센터 2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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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T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달 새로 개발한 CNC 기어가공기인 'GHO-80'(사진)을 처음 선보인다. GHO-80은 ▲다이렉트드라이브 방식 호브스핀들 장착으로 테이블 및 축 이송속도 고속화 ▲친환경 드라이커팅 장착 ▲대화형 프로그램 방식 채용 ▲암타입 오토로더 적용을 통한 비절삭 가공시간 단축 등으로 소형 기어가공의 정밀도와 생산성을 높였다.
S&T중공업은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공작기계전시회에 1990년부터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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